던전 간단하게 알아보기
헥실바니아 던전이 돌아왔습니다.
우선 던전은 포트나이트의 악몽 라마를 구입할 수 있는 자원인 사탕을 많이 줍니다.
그리고 포트나이트의 악몽 라마에서는 생존자가 많이 나옵니다.
그 말은 어지간한 고인물이 아니고선 무조건 하면 좋다.
희귀 에픽 전설 등 높은 등급의 생존자를 주기 때문에
내 스쿼드에 필요한 생존자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.
그중 인기 많은 함정 피해와 함정 내구도 생존자를 뽑기에 좋은 기회죠.
그럼 간단하게 던전에 대해 알아봅시다.
이게 전부 던전입니다.
처음 하시면 다 열려있진 않고 지하 묘지부터 시작하실 겁니다.
지하묘지 첫 시작 위치입니다.
연구실을 제외하고 다 여기서 시작합니다.
던전의 기본적인 진행 방식입니다.
열쇠 2개를 모으면 문을 열 수 있고 다음 층을 갈수 있습니다.
총 4개의 층이 있으며 마지막층은 보스와의 대결입니다.
나머지층은 열쇠를 모아 다음층을 향하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.
그림자 열쇠는 미니맵이나 지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.
허스크 열쇠는 소환석을 파괴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.
0/3이면 3개를 파괴하면 3개째에서 열쇠가 나옵니다.
열쇠 두 개를 모으면 흰색 느낌표로 문 위치가 표시됩니다.
마지막층은 보스방입니다.
각 던전마다 보스가 다릅니다.
보스를 잡아주시면 던전 클리어입니다.
배틀패스 경험치도 제법 줍니다.
주의할 점은 함정이나 낙사입니다.
함정들은 바닥이나 지붕 벽등을 통해서 막아줍시다.
아무 생각 없이 달리다 함정에 맞으면 아프고 죽을 수 있습니다.
던전은 지하묘지, 인페르노, 그로토, 래버린스, 연구실
이렇게 5가지가 있고
맵은 각 던전마다 다릅니다.
그림자 열쇠 위치는 랜덤이지만
정해진 스폰에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
여러 번 진행하시다 보면 미니맵만 보고도
어디에 있을지 아실 수 있습니다.
함정 위치도 거의 고정에 함정 종류만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
역시 여러 번 하시면 능숙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